포항시 2012 KFA 유소년클럽 왕중왕전 포항시 두각
‘U-15 포항제철중 우승’, ‘U-18 흥해공고 3위’ 포항 초중고 축구 챔피언스리그가 원동력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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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FA 유소년클럽 왕중왕전이 27일 울산 문수양궁장 내 축구장 및 십리대밭축구장에서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펼쳐졌다.
전국 권역별 예선을 거친 8개팀이 최강을 가리는 왕중왕전에 포항시에서는 U-15에 포항제철중학교가, U-18에는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와 포항동지고등학교가 진출했다.
U-18부에서는 포항동지고가 전북 일레븐연합팀에 1대0으로 석패했으며, 울산십리대밭축구장에서는 포항흥해공고가 울산 언디핏팀을 2대1로 눌렀으나,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함으로써 3위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U-15부는 포항제철중학교가 울산 강남중학교를 상대로 2대0으로 가볍게 눌렀으며 준결승전에서는 인천 예람FC를 역시 2대0으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은 울산 언양FC와 격돌한 가운데 전반5분 포항제철중 17번 김승원 선수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며, 다시 전반 종료직전 이준수 선수가 골망을 흔들어 2대0으로 마치고 후반 들어서도 일방적인 플레이를 펼친 끝에 5대0 완승으로 왕중왕에 등극했다.
그리고 골키퍼상에는 대회 유일의 무실점 선방을 펼친 포항제철중 김유섭 선수가 최우선수상은 주장 고영훈 선수가 수상했으며, 포항시축구협회는 U-15 우수권역으로 선정되어 우수권역상패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우승을 한 포항제철중 유병회감독(체육교사)과 3위를 한 포항흥해공고 김창수 감독은 한결같이 “이 같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된 것은 올해부터 주5일제수업에 따라 실시되고 있는 포항 초중고 축구 챔피언스리그 덕분으로 학생들의 경기력이 몰라보게 향상되었다고 했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포항시의 위상을 높이고 공부하는 축구선수가 되도록 챔피언스리그가 계속 펼쳐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3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리는 전국 유소년(U-12) 클럽 왕중왕전에는 포항 초중고 축구 챔피언스리그 예선 리그 4개조 1위팀 중 포항지곡초등학교와 문덕초등학교가 출전하며, KFA 유소년 클럽리그는 내가 나고 자란 고장과 마을에서 내고장의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학부형이 하나되어 운영하는 지역밀착형 축구리그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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