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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산 안동사과 러시아 수출시작

사할린 현지 홍보추진 등 적극적 마케팅으로 향후 지속수출 가능성 보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31일
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 안동사과가 10월31일(수) 오후 2:00 길안면 천지리 동안동농협 산지유통센타(APC)에서 러시아(사할린)로 15.6톤이 수출된다.(56,000불 1'590상자/10㎏)

이는 금년도 1월과 3월 러시아 시장 첫 진출 이후 4월에는 현지 프로모션행사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 마켓팅을 통해 안동사과가 크게 호평을 받았다.

또 MOU체결(100톤)등 그동안 과수농가, 동안동농협,수입업체가 꾸준하게 수출준비를 해온 결과 금년산 부사의 본격 수확철을 맞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 GBN 경북방송
동안동농협(조합장 임낙현)은 수출업체인 프로비즈무역(김시홍)을 통해 수입업체인 카라스폴사(샤샤)간에 연내 70여 톤 이상이 추가 선적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바이어의 구매력을 더욱 확대 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 하고 있다.

사할린은 5만여 우리동포(후세)가 살고 있는 극동러시아 지역으로 농산물 생산이 전반적으로 취약해 향후 안동농산물 수출 전망을 매우 밝게 하고 있다.

안동시에서는 금년도 사과 작황이 양호한 상황으로 판단, 내수가격지지 등 수출촉진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출농업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개인별 수출성과를 근거로 각종지원사업의 지원방향을 차별화해 수출농가의 자긍심과 정예화 육성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자 한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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