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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성주 만들기”본격 시동 걸었다.

10. 31일 결의대회에 마을이장, 환경지도자 등 1,000여명 대거 참석
환경지도자 위촉, 의식개혁 등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발전시킨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31일
“이래서는 안 된다.”, “우리가 너무 했던게 아닌가?”, “이젠 좀 달라져야겠다”,『Clean 성주 만들기』결의대회 현장에서 나온 주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용암면 이경수 이장은 “저도 몇 십 년째 농사를 짓고 있지만, 오염된 환경에서 참외가 생산된다면 누가 사먹겠습니까?, 이젠 환경을 먼저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성주군은 10월 31일 오후 2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마을이장, 새마을지도자, 환경지도자, 사회단체,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들녘, Clean 성주 만들기 범 군민 결의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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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의대회는 “깨끗한 들녘, Clean 성주"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주민 의식변화와 농촌 환경개선을 주제로 마련되었으며, 경북도립국악단의 ‘희망의 북소리’를 시작으로 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 영상물 상영’, ‘환경지도자 위촉’과 ‘공무원의 담당마을 지정’, ‘결의문 낭독’ 그리고 ‘저명인사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Clean 성주 만들기』는 , 마을대표 환경지도자 위촉 및 활동 , 사회단체를 활용한 캠페인 및 정화활동 전개 , 참외작업장 개선 , 도로․하천변 영농 적치물 이설 , 배수로 정비 등이 주요 핵심 사업으로 전개되며, 주민들 스스로 내 농장, 내 마을부터 깨끗이 치우고 정리하는 의식개혁 운동과 연계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마을별 담당공무원제’ 시행, ‘환경지도자’ 활동지원, ‘읍면 평가’를 통한 경쟁 유도, 지도단속을 위한 근거 규정 마련 등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항곤 군수는 “오늘 위촉한 환경지도자를 통해 희망의 불씨를 지펴 성주의 제2새마을 운동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고 “우리 성주가 청정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을을 대표하는 리더 층의 적극적인 성원과 동참”을 당부 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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