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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민생현장 방문 알차게 마무리

현장에서 민심을 찾았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31일
알차게 마무리 성주군의회(의장 도정태)는 지난 23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소집한 제184회 임시회를 군내 주요 사업장 21개소 방문, 성주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3건, 그리고 재해 관련 지원금 지원기준 확대시행 건의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알차게 마무리했다.

24일 성주읍을 시작으로 집행부 소관 부서와 함께 주요 사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사업현황과 주요 민원사항 등을 청취하고 그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과 직접 접촉하며 사업에 따른 대안 제시와 함께 대책 마련 등의 시간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지난 태풍의 내습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조속한 복구와 함께 항구적인 대책을 세움으로써 안정적인 정주환경 조성에 힘써 줄 것을 촉구했다.

그리고
재난 발생시 참외 생산의 필수 기자재(자동보온덮개, 선별기, 소형농기계등)와 소상공인의 지원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는“재해관련 지원금 지원기준 확대시행 건의안”을 이성재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주요 내용은 자연 재난・재해의 발생시 참외 생산의 필수 기자재가 지원에서 누락되어 있어 공종별 항목에 포함시키라는 것과, 소상공인의 경우 주택과 달리 지원근거가 없으므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규칙 제17조(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지원내용)를 부활과 특별재난지역 외에는 자치단체별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의원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관련 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실시한 이번 임시회에서 도정태 의장은 대다수 사업장은 당초 계획과 같이 정상적으로 운영・추진되고 있으나 일부 사업장의 경우 태풍 산바 피해와 겹쳐 있어 복구사업과 연계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것과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일부 사업의 경우 발주도 안 된 곳이 있어 그만큼 주민 불편이 가중될 것이라면서 계획된 사업이 연내에 반드시 마무리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함과 함께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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