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이젠 언제 어디서나 도로명주소입니다
전통 재래시장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이벤트 펼쳐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31일
경상북도는 2014년부터 전면 사용하는 도로명주소의 조기 정착을 위해 10월 31일(수) 경산시 중방동 경산시장에서 1,000여명의 상인과 재래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집 도로명주소 찾기, 도로명주소로 엽서보내기, 주소찾기 게임, 기념품 및 홍보물 배부” 등 도로명 홍보이벤트를 실시했다.
도로명주소는 오는 2013년 말까지는 지번 주소와 병행사용 하지만 2014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하게 된다.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홍보 이벤트는 평소 도로명주소를 잘 몰랐던 시민들이 현장에서 도로명주소 인터넷사이트(juso.go.kr)를 통해 우리집 도로명주소를 검색한 후 우편엽서에 적어 보내면 이틀 뒤 엽서가 집에 도착하도록 하는 것으로 시민들이 우리집 도로명주소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체험행사였다.
경산중방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평소 도로명주소라는 말은 많이 듣고 알고 있지만 2014년부터 전면사용해야 하는지는 몰랐다며 앞으로는 도로명주소로를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는 ’12년도 도로명주소 홍보종합계획을 연초에 수립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홍보를 실시해 왔다. 특히 홍보 사각 계층인 노인층, 다문화가정, 어린이, 소상공인 등에 집중적으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해 왔고, 민간기업에 대해 도로명주소 전환에 대한 이해와 절차, 방법 등을 안내하고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전달하는 등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해 애써 왔다.
경상북도 김천태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가 완전히 정착되면 누구나 목적지를 쉽게 찾아갈 수 있고, 화재 등 재난상황 시 현장도착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이고, 각종 물류비 절감 등 국가 경쟁력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면서 새로운 도로명주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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