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9 19:45: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제 > 경제종합

[NEWS영상]시민들의 휴식처, '서천둔치'에 그린'경주사랑'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0월 31일
경주시 중부동(동장 황석호)은 31일 오후 3시 시민들의 휴식처인 서천둔치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및 관계자, 시민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천둔치 벽화그리기는 2012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변 유휴공간에 특색 있는 문화공간 창출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행되어 6개월에 걸쳐 둔치옹벽(총연장 500m)에 61점의 명품벽화를 완성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미술학과와 경주시 미술 협회와 협력하여 경주를 상징하는 60여점의 벽화를 그렸다. 약 500m 구간 동안 신라의 역사, 삼국통일의 위업과 함께 경주를 느낄 수 있는 문화재, 문화, 삶, 경주 주요 축제인 벚꽃축제와 떡과 술잔치 등을 연대순으로 나열해 볼거리 많은 둔치로 탄생했다.

ⓒ GBN 경북방송
특히 테미별 벽화 끝에는 시민들이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마련해 신라시대 놀이 문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밋밋했던 둔치 벽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탄생해 새로운 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시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우리 시민들의 삶 속 즐거운 마음으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서천둔치 벽화가 완성되어 기쁘다”며, “평소 서천둔치와 문화유적지 곳곳을 둘러보며 새벽운동을 하는데 앞으로 서천둔치를 더 사랑하게 될 것 같다”고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경주 시내 곳곳에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0월 3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