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박병훈 도의원 - 노인복지 정책의 실효성제고를 위한 토론
노동시장구조 개편을 포함한 어르신 새로운 일자리 마련되어야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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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복지연구회”(대표 박병훈의원, 경주)는 30일 “경북의 노인복지정책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연구세미나를 개최해 노인복지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노인들이 현재 빈곤, 질병, 외로움의 3중고를 겪고 그 중에서도 빈곤문제가 가장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사회안전망 미비, 자녀 뒷바라지 등으로 노후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가운데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세미나에서 경북행복재단 정책연구팀 김동화박사는 “우리나라 노인들의 경우 노후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OECD 회원국 중 멕시코 다음으로 실질은퇴연령이 높을 뿐만 아니라 베이비붐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노인 빈곤문제가 국가적 재앙 수준으로까지 비화될지도 모른다”는 “비관론도 있는 만큼 장기적 안목을 갖고 세밀한 노인복지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 했다.
이와 관련해 사회복지연구회 대표 박병훈 도의원(경주)은 보다 실질적인 노인복정책이 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는 수명 60~70세에 맞춰진 노동시장 구조를 100세 수명시대에 맞게 재편해야 하며 정년 연장을 포함해 단시간 근로를 통한 일자리 나누기, 규제 혁파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청·장년과 노인이 노동시장에서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병훈 도의원이 대표로 있는 사회복지연구회는 지난 2012년 1월부터 영유아무상보육정책 문제를 다루는 것을 필두로 지난 8월에 장애인고용정책 진단 등의 각종 사회복지 관련 워크숍을 통해 경북의 사회복지에 현실태를 파악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바람직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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