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문화체험 연수
우리 문화 현장 체험으로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 고취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1월 01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0월 정부초청해외영어봉사장학생(TaLK)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전주∙부안 일원 체험연수를 실시한 데 이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EPIK) 한국문화체험 연수를 11월01일(목)에서 11월02일(금)까지 1박 2일간 158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청북도 제천․단양 일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문화체험 연수는 경상북도에서 1년 이상 근무하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재계약 우수 원어민과 원어민 담당 한국인 교사, 원어민 사업에 노고가 많은 지역교육청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도교육청-지역교육청-학교 담당교사-원어민간 올바른 래포형성과 더불어 친근한 의사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원어민에게 한국의 역사 및 문화를 바르게 이해시켜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이고 호의적인 태도를 고취시키고자 실시된다.
|  | | | ⓒ GBN 경북방송 | | 문화체험 행사는 첫날 장회나루에서 청풍나루까지 청풍호 유람을 하며 옥순봉, 구담봉을 구경하고, 청풍문화재단지를 둘러본다. 다음 날에는 단양 도담삼봉, 고수동굴을 둘러보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게 된다. 모든 체험 일정은 원어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영어 설명을 곁들일 것이며, 체험 연수를 마친 후에는 연수 소감 에세이를 제출받아 학교 혹은 지역교육청의 소식지, 교지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북지역에 배치된 원어민 중 재계약자를 대상으로 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하여 원어민의 재계약율을 높임은 물론, 우수 원어민을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영어의사소통능력을 길러 줄 계획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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