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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선비의 숨결이 오롯이 살아 숨 쉬는 괴헌고택, 괴헌고택 두 번째 “고가음악회 및 종가음식 시식회”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2일
선비의 숨결이 오롯이 살아 숨 쉬는 괴헌고택(주손 김종국)에서 전통의 맛과 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고가음악회 및 종가음식 시식회가 11월 3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한다.


ⓒ GBN 경북방송
다채로운 고가음악회가 개최되며 괴헌가에 대대로 내려오는 종부 내림음식 재현을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 종가음식을 시민들에게 시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고가음악회에서는 국악, 기악, 가야금, 대금, 가곡, 무용, 판소리, 모듬북 등 다채로운 선율이 어우러지는 신나고 즐거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이어지는 종가 음식으로는 9첩반상, 주안상, 다과상 10점을 재현해 시식하며 곁들여 전통다도 체험장을 운영해 인삼차, 한방차 등 다양한 전통차도 시음 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선조들의 빛나는 문화유산과 선비정신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괴헌가에서 전통의 멋과 맛을 대대로 이어온 가승음식을 시식 및 고가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우리 전통 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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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맛과 선비의 풍류를 느낄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영주지역의 문화와 역사적 전통을 이해하고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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