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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행사·교육관계자 영주시 방문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2일
중국 여행사 및 교육관계자 14명을 대상으로 중부내륙중심권 3개 시·군(영주,봉화,단양)의 통합 팸투어로 중부내륙관광 상품 및 중국 청소년들의 수학여행 상품 소개를 위해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

영주시는 단양군(10월29일-30일), 봉화군(10월30일-10월31일)을 거쳐 영주시(10월31일-11월1일)를 방문한 팸투어단인 중국 여행사 및 교육관계자들에게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한국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체험함으로써 한・중 청소년들의 활발한 문화교류증진과 상호이해를 통한 교육관광도시화 토대를 마련의 기틀을 마련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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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관광객의 급속한 성장으로 방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지방방문을 회피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 타지역과 차별화된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상품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으며, 중국의 경제성장과 물질만능주의 팽배로 인한 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유교학습장의 최적지인 영주를 중국인 교육관광의 중심으로 육성하고자 여행사 및 교육관계자를 초청했다

중국 여행사 및 교육관계자들은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선비촌을 둘러본 후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전통혼례와 유복배례 등 한국전통문화와 예절교육 체험, 전통고택 숙박체험을 하고 돌아갔다.



영주시는 여행과 교육적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여행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주목되며, 올해 중국 청소년 전통예절교육 관광캠프 방문단 이후 세번째로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 노력을 활발하게 해 한국전통문화와 우수한 관광자원을 해외로 널리 알려 중국인 교육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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