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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외버스터미널 대중교통 편리해진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의 시내버스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터미널 주변 대중교통체계를 개선한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5일
지난 2011년 1월24일 운흥동에서 송현동으로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전하면서 시내버스 노선도 전면 조정되었다.

그러나 풍산방면으로 운행되는 11번(풍산)과 46번(하회), 76번(구담) 등 읍면노선은 시내버스가 터미널 내부로 경유하지 못하고 터미널에서 500m가량 떨어진 34호 국도변에서 승ㆍ하차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1억5천만 원을 들여 현재 터미널 서편에 거리가 멀어 불편한 1, 2번, 0, 0-1번, 80, 81번 등 시내순환노선 승강장을 가까운 터미널 앞쪽으로 이설한다.

이설된 승강장구역은 시내버스전용 회차공간으로 설치해 시내ㆍ외 버스 간 환승과 풍산, 하회, 구담 방면 시내버스를 모두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승ㆍ하차 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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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확보를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시외터미널과 인접한 호암 삼거리 국유지 8,450㎡부지에 3억2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올 연말까지 150대 규모의 주차장을 마련한다.

또 순환노선 승강장 조정 등을 통해서도 최대한 주차공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터미널 이전과 신도청시대에 대비해 무료환승 및 마을버스 연계운행 등 효율적인 노선개편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고유가 시대에 운송원가 절감을 통한 경영개선과 서비스향상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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