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우함나회 사랑의 연탄 배달
나눔 실천 어렵지 않아요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5일
김천시청 우함나회(회장 윤장원)는 겨울의 문턱인 지난 4일 회원들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12가구에 연탄 2,400여장 배달봉사를 하며 깊어가는 가을에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날 회원들은 독거노인, 차상위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추운 겨울 힘겹고 외롭게 지내시는 분들을 찾아 연탄 200장과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다.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윤장원 우함나회 회장은 “더 많은 이웃들에게 혜택을 드리지 못해 안타깝다”면서 “시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자비희사의 실천을 통해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고 했다.
우함나회는 우리 함께 나눔을 목적으로 시청공무원 60여명으로 1997년부터 조직돼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매년 설, 추석명절에 독거노인, 다문화 가족 등에 나눔 행사를 실천하는 순수 봉사동아리다.
금년 7월에는 시 관내 8개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성실하고 생활이 어려운 고교생 8명을 장학생으로 선발 2백4십여만을 전달하기도 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