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3/4분기 일자리창출 우수부서 및 시군 시상
우수기관 도 환경해양산림국, 영주시, 청도군 선정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1월 06일
경상북도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도정의 제1목표로 삼고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창출에 다각적으로 노력한 도 1개부서(환경해양산림국), 2개 시군(영주시, 청도군)을 3/4분기 일자리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3/4분기 일자리창출 우수부서로 선정된 환경해양산림국은 국립 멸종위기종복원 센터(총사업비 918억원, 일자리 273개) 유치를 통한 연구직·전문직 등 좋은 일자리창출 부분에 성과를 냈다. 세계 물포럼 유치에 따른 물산업기업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및 멤브레인 국내외 업체의 투자유치 추진,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위한 경상북도 폐교를 활용한 산림비지니스사업 추진(54개 폐교, 생태관광·문화·휴양시설 일자리창출)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영주시는 “2012 경북북부지역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청년들에게 일자리(현장 65명 알선취업)를 만들어 주었으며, 적극적인 강소기업 투자유치(6,680백만원, 일자리 50개)로 상시일자리를 창출, 억대 2천부농 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융복합 고품격 농업 일자리창출(2012년 5,000만원 이상 농가 1,500개 육성)에 큰 성과를 이루었다.
청도군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좋은일자리 만들기(청도군·사회적기업협의회·대구지방고용노동청간 MOU체결 및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구성)에 노력했으며, 청도 소싸움경기를 통한 상시일자리 254개(심판, 조교, 보안요원 등) 창출에 좋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3/4분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3개 기관에 표창패와 시상금 각 2백만원을 지원 격려하고, 지역경제가 힘들고 어렵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공직자들이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더 열심히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지역별로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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