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아이디어 공모 시상
“계란껍데기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엑스포 홍보방안” 등 10건 입상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1월 06일
경상북도는 11월 6일 도청강당에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정책아이디어 공모에서 입상한 우수제안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도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응모토록 한 결과 총 107건이 접수되었으며 창의성‧경제성 등 5개 분야의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 10건을 선정해 노력상 1명, 입선 9명에게 각각 도지사상이 수여됐다.
「노력상」에는 “계란껍데기를 활용한 이스탄불 엑스포 엠비언트 광고방안”, 「입선」에는 양국(한국-터키) 유학생 자원봉사자 모집 활용, 이스탄불 엑스포 홍보티셔츠 제작 현지 배포, 스마트 입장권 시스템 구축 등 창의성과 실용성이 있는 아이디어 제안이 수상했다.
경북도는 입상한 제안에 대해 소관부서에서 시행계획 등을 수립하여 신속히 추진해 나가도록 했으며 경상북도 홈페이지의 「도민제안방」포털시스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민들의 생생한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수렴해 도정해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 김승태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도정현안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듣기 위해 ‘테마형 공모’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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