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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폐장 2차 방폐물 반입 개시

서울 노원구 월계동 폐아스콘 방폐물 방폐장으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7일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송명재, 이하 방폐공단)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처분을 의뢰한 노원구 폐아스콘 방사성폐기물을 11월 7일부터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이하 경주 방폐장)에서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주 방폐장에서 인수하는 노원구 폐아스콘 방폐물은 200리터 드럼 기준 1,115드럼 분량이다.

방폐공단은 방폐물을 인수할 장소는 1차 반입된 월성원전의 방폐물과 울진원전의 방폐물이 보관되어있는 경주 방폐장의 인수저장건물이며, 이 시설은 방폐물을 인수해 저장․관리하기 위해 지어진 전용 건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와 방사성물질의 누출을 차단하기 위한 안전설비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폐물 반입으로 1,115드럼에 대한 방폐물 반입수수료 약 7억여원이 부과되어 지역지원에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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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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