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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동 시 장 . 수험생에게 전하는 희망메시지

10대의 열정으로 오랜 기간 인내하며 준비했던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기회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7일
들뜬 마음은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불안한 요소도 마음 저편 조용한 곳으로 밀어 두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본격적인 인생의 첫 관문이어서 부담감이 있겠지만 평상심을 유지한 채 차분하고 당당하게 수능시험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 사는 이치가 그 옛날 성인이었던 맹자의 말처럼 “하늘이 인간에게 고난을 줄때는 더 크게 쓰려고 시험에 들게 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오늘 수능시험 또한 뒷날 나라와 지역을 위해 큰 인재가 되고자 하는 관문으로 여기고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해 주기 바랍니다.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학창시절 중요한 한 영역이고 어차피 이 길을 거쳐 가야 한다면 당당하게 헤쳐 갈 것을 주문합니다. 여러분이 인내해 온 날들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저는 더 큰 세상으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인고(忍苦)의 시간을 견뎌 온 수험생 한분 한분이 자랑스럽습니다. 한분 한분이 열어가는 미래는 안동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수험생 여러분 !

그동안 여러분이 갈고 닦은 노력들은 반드시 현장에서 답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현장에서 가감없이 발휘될 수 있기를 고대하면서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2년 11 월 7 일
안 동 시 장

ⓒ GBN 경북방송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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