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성주가야산 사랑 가을산행”개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7일
깊어가는 가을, 만추의 정취로 가득한 국립공원 가야산에서 “제3회 성주가야산 사랑 가을산행” 이 오는 11월 11일 백운동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1972년 가야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자연보호와 안전 관리의 문제로 폐쇄된 만물상 등산로가 지난 2010년, 38년 만에 개방된 후 전국의 많은 등산객과 관람객들이 가야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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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일의 명산으로 이름 높은 가야산은 사시사철 수려한 산세로 많은 등산객의 감탄을 자아내지만, 11월에 접어들어 가야산 정상의 단풍이 지며 온전히 보이는 기암괴석의 숲은 백운동, 용기골의 단풍과 어우러져 한층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 3회를 맞는“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 은 TBC아나운서 이도현의 사회로 식전공연과 기념식, 가을산행과 숲속음악회 등으로 진행되며 행사장인 백운동 주차장에서는 독도 특별전시회를 비롯해 야생화 꽃차 시음회, 11월11일 가래떡데이 떡메치기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예년보다 훨씬 풍성한 즐길꺼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가을산행 행사를 통해 성주를 찾은 등산객과 관람객들에게 가야산의 아름다운 모습과 성주의 넉넉한 인심을 함께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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