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Music영상] live 계현숙 '살풀이' 축하무대 - Volume Up
계현숙 '살풀이' 축하무대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1월 07일
|
지난 11월 3일 경주 황용동 ‘동부민요보존회 연수원’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동부민요전국경창대회에 계현숙 전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살풀이’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경주시 황용동 동부민요보존회 연수원은 박수관 명창이 사재를 내서 마련한 곳으로 때마침 무르익은 가을 경치는 행사를 찾은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단풍과 억새꽃이 어우러진 이곳은 2011년 3월 42개국 136편이 출품된 베를린 2011국제델픽예술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국의 소리「메나리」영화촬영지로서, 박수관 명창이 수 개월에 걸쳐 준비한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자연무대에서 경연이 이루어졌다.
살(煞)을 풀기 위하여 행하는 무속의례.
살은 잡귀나 귀신처럼 형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기(氣) 또는 에너지로서 인간을 해친다고 믿는데 이를 풀어 없애는 의례가 살풀이다. 초상집에 다녀온 뒤 병이 나거나 부부 사이가 나쁠 때, 억울하게 관재(官災)를 입었을 때 살이 끼었다고 생각하여 살풀이를 하고 예방으로 미리 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살풀이 방법은, 먼저 무당이 살이 낀 사람을 밖을 향하여 앉힌다. 머리 위에 땀밴 속옷을 덮고 콩·팥·좁쌀·수수·쌀 등의 곡식을 살이 낀 사람의 머리 위로 해서 마당쪽으로 힘있게 뿌리면서 주언을 한다. 또한 복숭아 나뭇가지로 활을 만들어 화살에 메밀떡을 꽂아 밖으로 쏘면서 주언을 하기도 한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1월 0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
|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