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8일
성주읍(읍장 류태호)은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23일(화)에 대황리(구동골) 배석희씨(58세) 농장에 성주읍, 기획감사실, 민원봉사과 직원 30여 명이 현장에 투입, 토사제거 작업 및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을 실시했다.
11월7일(수)에는 성산리(댕끝) 강성향씨(60세) 논에 성주읍 직원 15명이 벼 베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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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성향씨는“지난 태풍에 논이 침수되어 콤바인으로는 도저히 벼 수확을 할 수 없어 아예 수확을 포기할 생각이었는데 이번 성주읍의 도움으로 걱정이 싹 사라졌다”며 매우 고마워했다.
류태호 성주읍장은“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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