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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로 독도해외홍보 결실 거둬

『독도, 코리아!』세계인의 메아리, 경북도에 돌아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2년 11월 08일
경상북도는 최근 해외에서 펼쳐진 경북도의 독도홍보에 결과로 해외 각지에서 행사사진을 담은 이메일을 보내와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해외홍보의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상북도와 (재)안용복재단이 개최하는 재외 한인학교교사 울릉도․독도 연수가 해외에서 독도 알리기에 한 몫을 하고 있는데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은 베트남의 호치민 한국학교.

『호치민에서 독도를 외치다』(사진 1)라는 주제로 이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독도 수호활동은 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특히, 지난 9월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독도 플래시몹 행사는 유투브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했다.


ⓒ GBN 경북방송

현재까지 ‘재외한국학교교사 울릉도․독도탐방’은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브라질 등 10개 나라 총 20개 학교의 5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참가교사들은 독도자료를 공유하기 위한 카페(독도지기)를 개설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뉴욕 브로드웨이에 나타난 독도(사진 2)


ⓒ GBN 경북방송

지난 10월 6일 제32회 뉴욕코리언페스티벌에서 독도홍보관을 운영한 경북도는 안용복 복장의 홍보도우미를 통해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로 독도를 알리고, 독도 다큐멘터리 및 반크의 "Dokdo, Yellow Card" 영상물과 한국령 독도를 주장하는 5개국의 고지도를 전시해 홍보관을 찾은 일본 젊은이들의 생각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뉴욕 할렘 학생들 꿈 속의 독도 (사진 3)


ⓒ GBN 경북방송

지난 10월 10일, 경북도는 뉴욕 할렘가에서 한국식 교육으로 기적의 학교가 된 뉴욕 할렘 데모크라시프렙 공립학교 한국문학 수업시간에 국제법 중심의 균형잡힌 독도특강을 실시했다. 이 강의는 11월 앤드류 교장이 학생들과 함께 울릉도 독도탐방을 희망하면서 연결되었다.

말레이시아 코리언페어에 나타난 독도(사진 4)


ⓒ GBN 경북방송

10월 17일 ~ 21일, 말레이시아 한국농식품행사장에서 배부된 독도 홍보물 및 영상물이 전시되었다.

몽골과 탄자니아에 나타난 독도(사진 5, 6)



ⓒ GBN 경북방송
독도국제기념품 공모전의 포스터가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의 후레정보기술대학의 학교 게시판과 아프리카 탄자니아 한국대사관에게시되어 독도를 알리고 외국인들의 대회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재외공관 및 한국학교, 각국 미술대학 등에 홍보되었다.

남극․북극에도 찾아가는 독도


ⓒ GBN 경북방송

경북도의 독도 홍보물은 극지연구소를 통해 남극세종과학기지, 북극다산과학기지,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등에 있는 우리 대원들과 이곳을 자주 찾는 외국 연구자들을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떠났다.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올 해는 독도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해진 해이자, 가장 바쁜 해외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해”라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독도와 해외 팬들의 만남을 적극 주선하는 『세계인의 섬, 독도의 메니저』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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