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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파업 결의에 대한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성명서

교육현장에서의 파업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8일
우리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회장 손용락)는 학교비정규직연대에서 호봉제 도입, 교육감과 단체교섭, 교육 공무직 특별법 국회통과 등을 이유로 오는 11월 9일 총파업을 결의한데 대해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학교에서의 파업은 학생 교육에 차질을 가져와 교육현장에 혼란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를 협박하는 것이라고 판단되며,

우리가 학교비정규직에 대한 처우 개선을 파악해본 결과 금년도에도 교육청에서 학교비정규직에 대하여 연봉, 장기근무가산금 인상, 수당 신설 등의 임금체제 개선과 무기계약직 전환, 호칭개선 등으로 고용안정 및 근무여건 등의 처우를 대폭 개선했으며,

향후에도 학교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하여 정부차원에서 다각적으로 의견을 수렴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따라서 점진적인 처우개선을 요구해야 마땅할 것이다.

이러함에도 만약 학생과 학부모를 볼모로 파업을 강행해 수업에 지장을 주거나 특히, 급식 중단으로 학부모들에게 도시락을 준비 하도록 하거나 학생들이 굶는 사태가 발생하여 교육과정에 차질이 발생할경우, 학교 측과 학부모와 상의해 이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지도록 할 것이다.

또한 우리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는 학교비정규직노조원들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파업을 하겠다는 발상에 대해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으므로 학교비정규직 노조의 파업 결의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철회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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