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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오후 2시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신라종묘전·역사문화관 건립 선포식이 개최됐다. 신라종묘전건립추진위원회(회장 장윤익) 주최로 열린 이날 선포식에는 관심 있는 경주시민과 각계각층의 내빈, 멀리 서울과 부산 등 전국의 종친 등 15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변정용 추진위총무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김대식 사무총장의 내빈소개, 김윤근 기획부장의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선포식이 있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김윤근 기획부장은 신라종묘전·역사문화관 건립의 당위성을 전하면서 선포식이 있기까지의 경과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의 선거공약으로 채택되면서 수십 년 꿈이었던 이 사업이 표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관심 있는 이들의 건의에 의해 2년 동안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검토해 왔으며 지난 9월 21일 오후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발기대회를 가졌습니다. 동리목월문학관 장윤익 관장을 건립추진위원회 회장으로 모신 가운데 추진위원회 조직이 구성됐으며 10월 16일 경주시 금성로 소재 사무실에 ‘신라종묘’ 및 ‘역사문화관’ 건립 현판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신라종묘전·역사문화관 건립의 동참 유도를 위해 10만 명 서명운동을 계획하여 현재 3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자손들에게 길이 남겨줄 문화유산을 건립한다는 긍지를 우리 모두 가지고 건립 준공식의 그날까지 한마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어서 ‘신라의 여명 및 신라문화 부활’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10분 동안 시청한 뒤 장윤익 추진위원장의 인사가 이어졌다. 장윤익 위원장은 인사말 말미에서 “‘신라종묘전·역사문화관 건립’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라는 구호를 참석자 모두와 함께 외치면서 의지를 다졌다. 축사에는 신라문화보존회 김영균 이사장이, 격려사는 우병윤 부시장과 정석호 경주시의장이, 박근혜 대선예비후보와 문재인 예비후보, 안철수 예비후보, 정수성 국회의원의 축전을 보내 행사를 격려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다음 순서는 신라학의 대가인 경북대학교명예교수 문경현 박사로부터 10여 분에 걸쳐 신라가 역사적으로 얼마나 대단한 나라였는지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무형문화재 정순임 명창의 축하공연과 새천년 국악예술단의 부채춤, 이애자 여성부장의 선포문 낭독이 대미를 장식했다.
사로국 6부촌장묘와 신라56왕전을 한 자리에 모시는 사업, 3만~5만여 명이 한자리에서 제사를 올릴 수 있는 규모의 ‘신라종묘’ 및 ‘역사문화관’ 건립 사업은 경주인의 자긍심을 끌어올리게 될 역사적인 사업이라며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다.
추진위원회 임원
□ 고문 김영삼(전 대통령), 권오찬(전 문화원장), 김갑주(전 동국대학교총장), 김고성(경주김 중앙총재), 김근학(나주김 종친회장), 김기조(경주문화원장), 김도환(전 부군수), 김동환(김해 전 천도교교령), 김세영(언양김 종친회장), 김세환(전 전참봉), 김영채(광주 종친회장), 김 용(광산김 종친회장), 김용균(신라문화보존회 이사장), 김익수(삼척김 종친회장), 김일윤(전 국회의원), 김종빈(김녕 김 종친회장), 김진규(경주김씨 종친 총장), 김창원(부안김 종친회장), 김하준(전 여수대학교총장), 김형섭(문화중 고등이사장), 문경현(경북대학교 명예교수), 박병석(국회부의장), 박상천(전 법무장관), 박재원(중앙종친회 명예회장), 방형봉(인삼공사사장), 배기동(한양대교수), 백상승(전 경주시장), 서남수(위덕대학교총장), 서영수(예총 경주시지부장), 성타스님(불국사주지), 손성훈(양동마을운영위원장), 손태익(전 도의원), 신형식(서울시사편찬위원장), 윤의홍(성균관 부관장), 이계영(동국대학교총장), 이근식(전 경주문예대 학장), 이상두(전 국회의원), 이원식(전 경주시장), 이정락( 사)경주고도보존회장), 이종욱(서강대총장), 이태형(수봉재단이사장), 임진출(전 국회의원), 임효재(서울대 명예교수), 정수성(국회의원), 정종복(전 국회의원), 최 남규(육의당 종손), 최 염(중앙종친회장), 최정필(세종대명예교수), 최종직(전 전교), 최해구(관가정 경주대표), 최현재(전교), 최호택(전 대학교수), 최홍렬(사성공 종손), 황윤기(전 국회의원), 황진곤(전 참봉)
•상임고문 김허남(전 신라김씨 총재), 박동욱(전 참봉), 석진환(전 참봉) ,최채량(정무공 종손)
□ 자문위원 박병훈(도의회 운영위원장), 이상효(도의회 의원), 최학철(도의회 의원), 이 달(도의회 의원), 최우섭(도 교육위원회), 정석호(시의회 의장), 권영길(시의회 부의장), 서호대(문화시민위원장), 이철우(경제도시위원장), 엄순섭(의회운영위원장), 박승직(예결위원장), 이종근(국책사업 원전특별위원장), 정복희(문화시민부위원장), 윤병길(경제도시부위원장), 김성규(예결부위원장), 김일헌(시의원), 이만우(시의원), 백태환(시의원), 손호익(시의원), 최창식(시의원), 이종근(시의원), 박헌오(시의원), 손경익(시의원), 김동해(시의원), 이옥희(시의원), 한순희(시의원)
□ 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 장윤익, 위원장: 이상필 , 최병수, 정오용, 손원조, 배유호, 설학수, 박정환,석명렬, 김병호, 권만택, 김차영, 김안자, 김진천, 배용길, 직능별 부위원장 주보돈, 최 암, 권오신, 김원표, 김은호, 허계수, 감 사 고현우, 남 홍, □ 사무국 사무총장: 김대식, 사무처장: 김선목, 총무부장: 변정용, 기획부장: 김윤근, 차 장: 김규호, 학술부장: 조철제, 건축부장: 최영기, 재무부장: 권순일, 법무부장: 서병길, 조직부장: 김순탁, 차 장: 권오길, 차 장: 김무준, 차 장: 김창수, 홍보부장: 황명강, 청년부장: 김동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