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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대문화권 사업 본격추진

- 선도사업 지구 중앙도시계획위원회 통과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2년 11월 08일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조성사업이 11월8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에 열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입지 타당성, 수요예측, 경사도 분석, 환경분석 등의 자료를 통해 사업대상지의 개발가능성 검토 후 일부면적 및 시설을 축소해 개발가능지로 승인됐다.

앞으로 “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 특별법”에 의거 국토정책심의회를 거쳐 발전촉진지구로 지정되면 실시계획승인을 거쳐 내년부터는 본단지 기반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본 공사와 별도로 옛 선현들의 발자취와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수림․수변 탐방로와 본 단지로 진입하는 진입도로는 연말까지 발주하고, 편입부지 보상공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또한 3대문화권 전략사업인 과거 예안현을 재현하는 선성현 문화단지와 이육사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유림문학유토피아 조성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다음 주 중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3대문화권사업과 이미 조성된 안동문화관광단지와 함께 안동시는 유교문화의 중추적인 도시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유교문화 테마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판단된다.

도산면 동부리 일원에 조성될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총면적 844,782㎡에 사업비 3,839억을 투입해 201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확보된 예산은 561억이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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