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동천초등학교, 나눔의 실천!!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염소를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08일
경주 동천초등학교(교장 권귀연)는 지난 10월 서아프리카 니제르지역에 “Save the Children”이라는 기부단체를 통해 염소 30마리를 기부했다. 기부금은 지난 6월 1일 “동천 한마음 알뜰 바자회” 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330만원)으로, 일부는 본교 아동 중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생필품을 기부했고, 나머지는 서아프리카의 니제르 어린이 돕기에 사용했다.
니제르는 사하라 사막을 포함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국가로 전체 인구의 70%가 빈곤층으로 인구 1400만 명의 국가에서 영유아들이 영양실조로 매년 13만 명이 사망하는 최빈국이다.
농사지을 땅도 적을 뿐 더러 물 부족으로 농사를 짓는다 해도 생산량이 극히 적어서 대부분의 국민이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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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GBN 경북방송 | | 따라서 건조한 날씨에도 소량의 먹이로도 생존 할 수 있는 염소를 기부함으로써 염소들이 생산하는 젖으로 영양부족의 아이들에게 영양분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한 해 몇 마리의 새끼를 출산하는 염소의 특성으로 빈곤에 허덕이는 주민들에게는 자립 할 수 있는 큰 힘이 된다고 하며, 염소 한 마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소중한 경제적 자산 가치를 지닌다고 한다.
동천 학부모회(회장 김옥경)가 주관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의 기회로 작은 정성 하나하나가 모여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되고, 나아가 글로벌 시대에 세계가 모두 하나임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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