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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찾아가는 다행복프로그램 진행

우리가 다문화가족의 이웃이어요!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9일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김천시다문화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주민 간에 보다 더 많은 관심과 배려로 상호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게 해주는 “찾아가는 다행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5개 읍면별 1개 마을씩 진행되는 “찾아가는 다행복 프로그램” 은 평소 다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문화적 충돌이 발생함에 따라 다문화가족과 이웃 마을주민들이 다문화이주여성과 얼굴을 맞닿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공동체의 구성원임을 재인식케 하는 행사다.



ⓒ GBN 경북방송
지난 8일(목)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구성면 양각1리 마을회관에는 주민 60명과 이주여성 10명 등 70 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필리핀 이주여성 줄리엣씨의 다문화의 차이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이주여성소개, 다문화음식체험, 다문화이주여성의 공연으로 이어진 행사로 주민과 이주여성이 함께 웃고 박수치는 이웃사촌이 되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가한 구성1리 최원복씨는 “다문화에 대한 교육과 함께 이주여성과 얘기를 나누니 마치 며느리로 느낄 만큼 정겹기까지 하다.”며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나눔과 배려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했다.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다문화이주여성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김천시다문화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관내 609가구의 다문화가족에 대해 방문교육, 언어발달지원사업, 통번역서비스사업, 언어영재교실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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