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야산사랑 가을산행 성황리에 종료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2일
한국 12대 명산, 해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성주가야산에서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성주군 생활체육회와 영남일보 대구권본부가 주관한 제3회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이 11월 11일 가야산국립공원 백운동 일원에서 2,000여명의 등산객과 손인락 영남일보사 사장, 김항곤 성주군수, 이완영 국회의원, 도정태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등 많은 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기념식에서 김항곤 성주군수는 일반인들에게 경남 합천의 산으로 알려진 가야산이 그 면적의 63%와 최고봉인 칠불봉이 성주에 있어 명실상부한 성주의 가야산임을 밝히고, 가야국의 신화가 어린 가야산역사신화공원 조성과 수상 레져스포츠 단지인 성주호 아라월드 등 가야산을 중심으로 자연과 문화, 휴양이 어우러진 종합관광지로 만들겠다는 뜻을 알리며, 가을산행을 통해 만물상을 비롯한 가야산의 수려한 절경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은 오색으로 물든 단풍과 만물상의 기암괴석이 함께 어우러진 만물상 등산로와 가야산 최고봉인 칠불봉에 오르는 가을산행, 가야산에 자생한 야생화로 만든 꽃차 시음회, 11월 11일 가래떡데이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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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TBC아나운서 이도현의 사회로 진행된 식후행사에서는 대구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 크로스노트팀과 경북팝오케스트라 성주관현악단이 지역에서 보기 드문 클래식과 오페라, 국악이 함께 어우러진 훌륭한 공연을 보여주어 가야산을 찾은 많은 등산객과 단풍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성주의 명산인 가야산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성주의 넉넉한 인심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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