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 Business Model 개발 지원, 지역 강소기업 육성 견인
지원기업 국비 포함 총 52억원 확보 및 매출 200억원 전망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12일
포항테크노파크(이사장 박승호, 포항시장)는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기획능력 부족으로 기술사업화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에서 기획한 Business Model(이하 ‘BM')개발 지원 사업을 지난 3년간 추진해온 결과, 최근 성공사례를 거두었으며, 이에 따라 포항TP의 BM개발지원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포항테크노파크는 비철금속 접합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태광테크(대표이사 김주호)가 시장 진입에 애로사항이 있음을 파악하고, R&D와 소요자금, 그리고 마케팅 방향을 모두 포함하는 BM을 기획했으며, 기획한 내용이 지경부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BM기획형)에 우수 모델로 선정되었고, 11월 9일 협약을 통해 국비 포함 총 52억원의 기술사업화 자금을 지원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포항TP가 기획한 BM을 수행 할 ㈜태광테크는 최첨단 산업용 비철금속 마찰교반접합·저온분사코팅 관련 핵심특허기술 30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영국 TWI(영국용접연구소)와의 특허분쟁에서 승소한 기술기반 벤처기업이며,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준비해온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본 BM을 통해 확보한 국비 지원으로 고가의 부품·소재를 수입대체 하면서, 향후 3년 이내 한국알박㈜등을 통해 매출액 200억원 이상이 달성 될 것으로 전망된다.
BM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을 수립하는 발판이며, 포항TP의 인적인프라와 기업지원 노하우를 기반으로 각 기업의 고유BM 기획 및 개발을 평소 강조해온 포항TP 박승호 이사장은 “향후 TP임직원이 프로젝트 매니저로 참여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마케팅 그리고 자금조달을 패키지로 지원 할 수 있는 맞춤형 BM개발 지원사업을 적극 실시해 지역중소기업 경쟁력있는 강소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TP는 최근 3년간 중앙 및 지방정부사업 유치를 통해 기업지원사업 규모가 지난 2009년 대비 100%이상 성장했으며, 그 결과 입주기업수 30%, 입주기업 고용인원수 20%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특히 창업 3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기업을 배출하는 등 향후, 기업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해 기업성장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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