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주)루디아 송세영 대표이사 산업포장 수상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3일
영주시 풍기읍 신재로 842번길14 (동부리 89번지)에 소재한 ㈜루디아 송세영 대표이사는 제26회 섬유의날 (11월 9일) 한국 섬유산업 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섬유산업이 국내 단일산업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 날(11월 11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1월 11일을 (섬유의 날 )로 지정 우수산업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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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GBN 경북방송 | | 송세영(주) 루디아 대표이사는 33년간 섬유 한 길을 걸어온 경영인으로 불린다. 그의 섬유의 길은 R&D 투자와 설비증대, 제품개발에 전념하는 등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그는 1978년 삼용직물공업사 창업으로 섬유와 인연을 맺었다. 90년대 중후반 IMF를 거치며 사양산업으로 전략하며 외면 받던 2000년 11월에 루디아를 설립하고 최신식 AIR JET LOOM 56대를 도입하는 등 시설증대를 실시했다.
송세영 대표이사는 원사메이커 코오롱과 공동연구개발비 7억여원을 투자, 국내최초 아웃도어 의류용 20데니아 POLY초박지 직물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대구지역 모든 POLY초박지 직물제직의 초석이 됐다.
최근에는 AIR JET LOOM 90대와 전자카드 6대를 도입설치했다. ㈜루디아가 연매출 150억을 올리는 지역내 효자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지난 2007년에는 “풍기인견발전협의회”를 창립해 회장직을 맡았으며, 2008년에는 공사비 10억원으로 홍보전시관을 개관과 2012년 3월 5일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함으로써 유사제품과 불량제품의 생산을 막을수 있도록 성장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에는 “휘들옷”을 개발해 지난 6월 5일 청와대에서 국무위원들이 “휘들옷” 입고 국무회의를 개최해 주목 받은 바 있으며, 시원한 감촉과 날아 갈듯한 가벼움에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위원들 모두 한결같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휘들옷(Whidrott)은 “산과들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시원하고 가벼운 옷”이라는 의미의 기능성 쿨 비즈(Cool-Biz)의류의 공동브랜드 이름이다.
송세영 대표이사는 영주시에 인재육성장학기금 기탁을 통해 빈곤학생 지원 나서는 한편 장애우 재활증진을 위한 물품기탁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등 섬유기업의 이익 사회적 환원에 앞장서는 섬유 경영인으로 우리지역 패선의류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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