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결혼이주여성들의 행복한 가정 꽃피우기 위해 한국 문화 체험 떠나
이주여성 및 생활개선회원 40여명 파주와 통일전망대 방문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4일
예천군은 14일 이주여성과 생활개선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분단의 역사와 문화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한국문화 체험은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적응과 가정 정착을 위해 군에서 추진한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사업’의 한 일환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군은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사업을 위해 지난 7월부터 3개월 과정으로 결혼이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한국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와 반찬류, 탕류, 손님 접대 음식류 등을 직접 만드는 요리 교실을 운영해 음식 문화 차이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읍면별로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가족 앨범을 제작해 가정의 단란함과 가족간의 결속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문화 체험은 경기도 파주시 근대사 박물관과 통일전망대 등을 견학, 한국의 오랜 역사와 짧은 기간 눈부신 발전상을 직접 체험했으며 통일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북한 땅을 보며 한국이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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