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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독일·오스트리아·러시아 3인의 열정’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커트 협연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4일
2012년 가을의 마지막 자락에서 포항시립교향악단이 선택한 독일·오스트리아·러시아의 대표 작곡가 3인의 열정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포항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뉴욕타임즈가 깊이 있고도 탁월한 음악적인 연주자(..Thoughtful and exceptionally musical player)로 극찬한 바 있는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커트(Aviram Reichert)과 함께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베토벤, 모차르트, 프로코피에프의 열정을 담은 제122회 정기연주회 ‘3인의 열정’을 선보인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연주회는 지난 9월 이현세 지휘자가 취임하여 포항시립교향악단과 처음으로 발돋움한 이후 3번째 연주회로 포항시립교향악단은 연속 2회 입장권 매진 등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베토벤, 모차르트, 프로코피에프 등 대표 작곡가 3인의 열정적인 곡을 선택했다.

이날 협연하는 아비람 라이커트(Aviram Reichert)는 지난 1997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동메달을 차지하고 이스라엘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등의 정상급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한 바 있다. 지난 1996년 제1회 동아국제음악콩쿠르(현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함으로써 한국과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09년부터는 서울대 음악대학 교수로 국내외 수많은 협연과 후진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피아니스트로 이날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들려 줄 예정이다.

이날 들려줄 모차르트의 ‘극장지배인’은 모차르트가 “음악이 붙은 1장의 희극”이라고 부를 만큼 전체 1막 10장으로 구성된 소규모 오페라이지만 유머와 재치를 가지고 있다. 특히 서곡은 규모가 크고 엄격한 소나타 형식을 따르며 견실한 구성을 가지고 있어 모차르트의 뛰어난 기교를 보여주고 있다.

프로코피에프(Sergei Prokofiev, 러시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은 차이코프스키의 1번, 라흐마니노프의 2번과 더불어 러시아의 3대 피아노 협주곡이라 불리워질 만큼 피아노의 기교와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연주곡으로 아비람 라이커트(Aviram Reichert)가 연주한다.

『영웅 교향곡』은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독일)이 1802년에 작곡을 시작하여 1804년 봄에 완성하고 1805년 4월에 초연된 곡이다. 제1악장 Allegro con brio는 힘차고 명쾌하게 연주되며 제2악장 Marcia funebre -Adagoi assai는 장엄한 장송행진곡으로 실제 장례식에서도 자주 연주된다. 제3악장 Scherzo-Allegro vivace는 활기와 환희를 나타내며, 제4악장 Finale-Allegro molto는 관현악의 총합주에 의해 압도적인 승리로 마무리 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지정석, 천원으로 입장가능하며, 예매는 티켓링크(1577-7890)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포항시 문화예술과(270-5483)로 하면 된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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