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미디어아트, 관객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하다
미디어아트와 평범한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Jumping Together함께 넘나듦 KOFAC, POMA & POSTECH 개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15일
포항시립미술관(관장 김갑수)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 포스텍 과학기술사회(STS)사업단(단장 임경순)은 과학과 예술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미디어 아트가 평범한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두 가지 방법’이란 주제로 과학예술토크 ‘Jumping Together함께 넘나듦 KOFAC, POMA & POSTECH’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4일 포항시립미술관에서 STS 전문가, 작가, 교사, 초중고 및 대학생,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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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스텍 우정아 교수(현대미술사)의 사회로 다양한 패널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감소통형 과학토크의 시간도 함께 운영돼 미디어아트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를 다루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오창근, 류재하 작가에게 작업 세계를 직접 들어보고 이론적이고 학술적인 관점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이수연 학예연구사, 포스텍 김진택 교수의 질의를 통해 미디어 아트를 다루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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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창근 작가는 관객의 움직임에 반응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인터랙션에 대해, 류재하 작가는 첨성대, 덕수궁 등 고색창연한 과거의 유산을 LED 영상으로 재구성해 관객의 눈앞에서 생생한 이미지와 함께 작품을 직접 설명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 관장은 “과학의 발전이 예술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필요로 하고 있고, 예술, 인문학 또한 과학적 지식을 요하는 융합, 통섭의 시도가 활발해지고 있는 이 시기에 이번 행사는 서로간의 영역을 넘어 보다 발전적인 전망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디어 아트를 통해 현대미술의 한 단면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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