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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립공원내 흡연 제로화 운동전개

소백산 등산객 대상 금연홍보 캠페인 실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5일
영주시보건소는 11월 16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우리영주지역의 아름다운 명산인 소백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보건소 금연상담사를 비롯한 건강증진팀이 직접 소백산 국립공원을 찾아가 현장에서 금연홍보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서 소백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순간적인 부주의로 담뱃불이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국립공원 직원들과 시민들의 금연생활실천을 돕기 위한 행사로서 금연홍보캠페인과 아울러 흡연자 일산화탄소 측정과 건강상담도 병행해 실시한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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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는 60여 가지의 발암물질과 6,000여개의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건강에 치명적인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이미 밝혀 져 있는 현실에서 이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며,

또한 11월 19일부터는 금연 전문 교육 강사를 초빙해 관내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수능고사를 치른 수험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년 교실에서 소그룹별로 건강생활실천 보건교육을 실시해 청소년 흡연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관내 기관단체와 기업 및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금연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감으로서 바쁜 직장일로 금연상담실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 흡연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줌으로서 금연실천 성공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12월 8일 국가에서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건강증진법을 강화 개정하게 되었으며 개정사항으로는 대형음식점(150㎡이상), 목욕장, 공연장(300석 이상), 관광숙박업소, 학교, 의료기관, 보육시설 시설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게 되며 위반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앞으로도 보건소에서는 시민 요구도에 부응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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