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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업애로 해결사 한자리에서 해결 “척척”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6일
포항시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기업애로 상담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5일 시청 기업지원상담센터에서 기업애로해결사 11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했다.

이날 행사는 포항시 기업애로 상담관인 법무사(김진술), 세무사(김일현), 공인노무사(남택조), 건축사(김상홍), 경영지도사(이종무),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센터 기술거래사(김정회) 6명을 비롯해 경북동부경영자협회, 포항테크노파크,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진흥원 등 기업지원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상담의 날에는 유텍 엔지니어링 외 5개 업체가 참여해 상담을 받았다.

이날 공장구입에 따른 정책자금 상담, 사업확장에 따른 인력채용 상담 등 6건에 대해 각각 상담이 이뤄졌으며 참여한 기업체 관계자들은 한자리에서 여러 가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포항시는 지난 2010년부터 기업애로 상단관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기업애로 상담관은 중소기업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법률, 경영, 세무 등의 애로사항을 전문가의 무료상담을 통해 해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돼,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경영지도사 등 각계 전문가 24명을 위촉했다.

현재까지 기업애로 상담의 날 운영 결과, 82개 업체가 참여해 96건의 각종 애로사항을 상담 처리해 좋은 호응을 받았다.

상담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체는 기업유치과(☎270-2423)로 신청을 하면 매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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