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상]경상북도지사 부인 김춘희 박사 인터뷰
‘장계향의 여중군자(女中君子)상과 군자교육관에 관한 연구’로 교육학 박사 취득 이팝꽃 흐드러진 5월.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1월 16일
|
-명사 인터뷰-
이팝꽃 흐드러진 5월. 향나무처럼 단아하고 봄꽃처럼 화사한 경상북도지사 부인 김춘희 박사를 만났다.
지난 2월 15일 계명대학교 2012학년도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김춘희 박사는 ‘장계향의 여중군자(女中君子)상과 군자교육관에 관한 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관용 도지사 내조와 경북새살림봉사회장 등의 활동으로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장계향 선생을 연구해 빛나는 성과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김춘희 박사는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선 중기 때 인물로 여중군자로 칭송받는 장계향 선생은 학문과 덕을 두루 갖춘 사상가이자 현모양처로 화가, 시인, 서예가이다. 습득한 지식과 이치를 몸소 실천하는 삶으로 일관해 존경받았고 자식을 모두 훌륭한 인물로 키워낸 철저한 교육자였다.
또한 칠순이 넘은 나이에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요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저술해 오늘날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100여 페이지에 이르는 논문집 ‘장계향의 여중군자(女中君子)상과 군자교육관에 관한 연구’를 읽다보면 긴 시간을 통해 장계향을 흠모하면서 직접 장계향이 되어 현재를 바라보기도 하는 등 김춘희 박사의 지극하면서도 철저한 장계향 연구의 행보를 발견하게 된다.
“현대 교육의 맹점과 부모들의 교육관, 특히 어머니들의 교육관을 바로 잡기 위해 장계향 선생의 여러 업적 가운데서 그의 교육관을 연구하게 됐다”는 김박사는 “어머니들의 교육관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교육관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김춘희 박사의 오랜 연구를 통한 지식과 크기가 가늠되지 않는 폭넓은 인품은 21세기 장계향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는 느낌을 만나는 사람이면 자연히 알게 된다.
경상북도민의 어머니로서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이 땅에 뜨거운 사랑을 서서히 풀어내고 있는 김춘희 박사의 행보는 또 하나의 역사를 잉태하고 있다.
이번 명사초대석에서는 김 박사의 진솔하고도 깊이 있는 장계향 연구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1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
|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