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멘토-멘티 역량개발 교육 실시
소통과 화합, 선배공무원이 있어 행복해요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6일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16일 올해 발령받은 신규직원 32명(멘티)과 6 ~ 7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선배공무원 32명(멘토)이 한자리에 모여 멘토-멘티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부터 김천시가 운영 중인 신규공무원 멘토링 제도 운영의 일환으로 직원 상호간 친밀감 형성과 직무분야 정보 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멘토링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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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무원 멘토링 제도는 김천에서 처음 실시되는 만큼 조기 정착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 제도의 이해와 필요성 그리고 우수사례 공유로 이해를 도모했다.
특히, 대부분이 타 지역 출신인 신규공무원들이 제2의 고향인 김천에서 애향심 가지고 지역 현황을 이해하기 위한 송기동 김천문화원 사무국장의 김천 역사와 문화의 이해에 대한 특강도 이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박보생 김천시장은 “선배공무원은 한 가정의 부모와 같은 존재로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업무 배양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멘토-멘티 상호 신뢰와 존경으로 멘토링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 신규직원은 “김천에 처음 와서 모든 게 생소하고 어려운데 선배 공무원이 하나에서 열까지 챙겨줘 많은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김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신규 임용자의 공직생활에 적응하고 타 지역 출신들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부모님 초청 간담회, 주요 시정 현장 견학, 신규공무원 멘토링 제도 등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규공무원의 핵심인력 육성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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