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1:54: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가야문화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추진 용역 중간성과 발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9일
가야문화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추진 용역 중간성과 발표.


경상북도는 11. 19.(월) 오후2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이주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북도·고령군․성주군 관계 공무원 및 문화원 관계자, 용역수행기관인 경북대학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북지역 가야역사문화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추진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수행기관인 경북대학교 책임연구원 이희준 교수로부터 지난 5월 이후 추진해 온 경북지역(고령군, 성주군, 기타지역) 가야 역사문화유적 실태조사,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 검토, 잠정목록 등재대상 유적의 선정 등 연구용역 중간성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지금까지 용역추진은 지난 7월 26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자문회의 개최 2회, 학술회의 개최 1회, 국내 유사유산 답사 및 자료조사 4회, 국외 고분군(일본 오사카 모즈·후루이치) 비교 등을 추진했다.

특히, 세계유산 등재요건 충족여부와 관련되는 제반사항의 전반적인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이날 보고회를 통해 경북지역 가야역사문화유적 중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우선등재 추진 유적을 확정할 예정이다.

향후, 잠정목록 우선등재 대상유적에 대하여 객관적 기술과 등재 신청의 근거 제시, 국내외 유사유산과의 비교연구, 보존․관리에 대한 검토하는 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V(탁월한 보편적 가치) : Outstanding Universal Value
)를 집중적으로 규명하고

2013년 3월 최종보고회와 제3차 자문회의를 거쳐 연구용역을 완료한 후, 문화재청에 잠정목록 등재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여정은 멀고도 험하지만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련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함께 한다면 가야유적의 세계 문화유산 등재는 곧 현실로 다가올 것”이며,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유산을 잘 가꾸고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켜 가야문화유적의 가치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공동으로 지키고 전승해야 할 유산”임을 강조했다.

또한, 가야문화유적의 세계유산 등재추진은 가야문화유적을 새롭게 이해하고 미래가치를 재발견함은 물론, 경북도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