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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민사관학교, 농업기술원과정 합동수료식 개최!

우리의 어깨위에 경북농업의 미래가 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9일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업기술원과정 합동수료식 개최!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 16.(금) 농업인회관에서 2012년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업기술원 운영 4개 과정 122명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어깨위에 경북농업의 미래가 있다!」라는 주제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 GBN 경북방송

농업기술원은 7개 과정 255명을 대상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를 운영 중이었으며 농산물마케팅, 귀농인영농정착, 맞춤형식품생산기술자양성, 기계화영농사 등 4개 과정 122명이 수료했다.

입학 당시 2.5대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입학한 농업인은 2012년 3월부터 9개월간 1박 2일의 일정으로 70~134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 체험, 현장견학 등의 장기과정으로 진행되며 뜨거운 교육열로 93%라는 높은 수료율을 보였다.

수료식 행사는 대구보건대학 김상수 교수의 ‘스스로 돌보는 생활 속 건강관리’란 특강으로 시작해 수료학생들의 수료 소감 발표와 장기자랑, 수료증과 표창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수료식에서 귀농인영농정착과정을 수료한 윤재희(의성)씨는 ‘농업은 배우자의 이해와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분야임을 절실히 느껴 부부가 함께 귀농교육을 받아야겠다’고 수료소감을 밝혔고 , 기계화영농사과정을 수료한 황준호(영주)씨는 ‘이론과 실기를 함께 배우게 되어 농업기계사용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맞춤형식품과정을 수료한 김태건(상주)씨는 ‘농업에 대한 꿈과 비젼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 농업기술원에 감사한다’고 수료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채장희 원장은 “FTA 등 어려운 농업여건에서도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업에 실천함으로써 신지식과 선진기술력을 갖춘 농업인이 되어 경북농업의 미래가 한층 더 밝아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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