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드림스타트 아동, 미해병대원들과 전통문화체험
다도예절, 한지공예, 전통 두부음식 만들기, 전시관 관람 등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19일
포항시드림스타트센터 학령기 아동 40명은 17일 미해병대 무적캠프(부대장 브라이언중령) 부대원들과 함께 기북면 덕동마을 포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전통문화체험을 가졌다.
전통문화체험관에서 다도예절, 한지공예, 전통 두부음식 만들기, 전시관 관람 등을 미해병대원들과 함께 체험을 하면서 아동들은 올바른 인성과 문화적 감성을 함양하는 한편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최효승(10세)군과 손두부 만들기를 한 미해병대 토니씨는 “덕동마을의 산세와 고택이 인상적이고, 독특한 전통문화 체험을 하게 돼 즐겁다”며 “드림스타트 자원봉사자로 5번째 참석하는데 오히려 내가 알찬 경험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과 인연을 맺어온 미해병대는 매년, 영어캠프, 토요문화체험프로그램 친구야 같이 놀자, 미해병부대 초청 방문,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 뿐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동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있다.
박정숙 포항시 드림스타트센터장은 “지난 2009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물신양면으로 지원해준 해병대원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과 함께 하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와 미해병대 무적캠프는 지난 3월 16일에 영어캠프, 사회성발달프로그램, 영어권 문화체험 등에 관한 상호 협력을 하기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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