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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문화교실 이연서예회원전 및 학술발표회

안동시 공무원 2명,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 화제,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0일
안동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평생교육을 위해 운영 중인 문화교실(以然書會․以然學會)의 회원들로 하여금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대내외에 공개하고 문화교실의 활성화를 위하여 서예전과 학술발표회를 갖는다.

이연서회 서예회원전은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와 서예인구 저변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해 왔으며 금년은 21회째로 회원 80여명이 120여점을 내 놓아 오는 11월20일부터 11월25일까지 6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전시한다.

개막식은 전시 시작일인 20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개막식에는 지역인사는 물론, 전국 각지의 서예관계인사 30여명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를 함께하는 자리로 해마다 성황리에 치러지고 있다.

또한 이연학회 학술발표회는 안동시립도서관의 동양학 강좌인 주역, 사주명리, 풍수지리학 회원들이 그동안 공부한 자료를 수집 및 연구해 그 결과물로 발간한 이연학회지 수록논문 12점 중에 대표로 3점을 발표한다.

11월 20일 오후 1시30분에 회원 및 초청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 역시 수준 높은 회원들의 학문연구결과에 내.외지 참석자들의 많은 감탄과 호응을 받고 있어 동양학연구의 수준을 더욱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다 .

이를 계기로 회원들은 정보교류, 수준 및 자신감 향상, 그리고 경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역학의식을 고취시켜 범시민적인 정서함양에 기여하고 나아가 21세기에 부응하는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효과를 기대된다.

안동시 공무원 2명, 마라톤 풀코스 100회 완주 화제,


ⓒ GBN 경북방송

안동시 50대 6급 공무원 2명이 마라톤 입문 6년 남짓한 기간동안 풀코스(42.195㎞) 100회를 완주해 동료들로부터 부러움을 하고 있다.

두 주인공은 안동시 교통행정과에 근무하는 김성학 교통시설담당(54)과 세정과에 근무하는 김범연 세무지도담당(52).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김성학 교통시설담당은 지난 2006년 3월 안동시청 마라톤동호회에 입문해 그해 3월 서울국제마라톤 겸 동아마라톤대회에서 첫 풀코스 완주를 시작으로 지난 11월18일 열린 제10회 상주곶감마라톤대회에서 마라톤 풀코스 100회를 채웠다.

김범연 세무지도담당도 9년 전인 2003년 6월 안동에서 열린 전국환경마라톤대회에서 첫 풀코스에 도전한 이래 김성학 담당과 함께 같은 대회에서 마라톤 풀코스 100회를 완주해 전국마라톤협회장으로부터 기념패를 받았다. 풀코스 최고기록은 김성학 담당이 3시간48분, 김범연 담당이 3시간25분이다.

이들 두 명은 춘전, 경주, 서울 등 풀코스가 열리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서 대회에 참여할 만큼 마라톤 마니아들이다. 42.195㎞를 100회 완주한 마라톤은 서울과 부산을 5번 왕복하는 거리로 전국의 200만 마라톤 동호인 중에서 100회 완주자는 100여명 남짓이다.

안동시청 마라톤동호회는 2002년 시청 내 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전국의 마라톤대회에 참가를 하면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행복안동 알리기와 더불어 특산물 등을 홍보하고 있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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