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남초등학교(교장 이탁) 강당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있었다.
『짜장면 더 주세요!』, 작가와의 만남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0일
지난 11월 16일(금요일), 양남초등학교(교장 이탁) 강당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있었다. 신나는 책읽기 및 도서관 활성화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후원과 한국어린이도서관협회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전국에서 공모한 학교 중 6개교만 선정되어 실시하는 행사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공모한 학교 중 6개교만 선정되어 실시하는 행사로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양남초등학교 전교생 및 희망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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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경기도 파주와 서울에서 온 작가와 도우미들 이번 행사를 위해 「짜장면 더 주세요」를 집필한 이혜란 작가와 가수 실비(예명), 공연을 기획하고 이끌어가는 양남초등학교 졸업생 삐삐(예명) 등 10여명의 도우미들이 경기도 파주와 서울에서 찾아와 주었다.
다함께 부른 짜장면 송 본 행사에 앞서 가수 실비의 자작 동요 공연이 있었고, 이어서참가자 모두가 짜장면 송을 제창하며, 한껏 분위기를 돋구었다. 이혜란 작가와의 만남 본 행사에서는 먼저 이혜란 작가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현장에 직접 나가서 인터뷰를 하고, 사진을 찍고, 스케치를 하고, 편집자와 의논하고, 밑그림을 그리고, 수정하고, 채색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각종 영상 자료와 PPT 자료 등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사소하고도 엉뚱한 질문, 때로는 기발한 질문들이 연이어져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되었다.
「우리 마을 일하는 사람들」책만들기 질의응답시간이 끝나고 「우리 마을 일하는 사람들」책만들기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미리 취재해온 취재 수첩을 보면서자신이 취재한 사람들의 하는 일을 간단히 적고 그림을 그렸다.그리고 이혜란 작가의 사인을 받은 뒤, 그림들을 모아서 2권의 아코디언북을 만들었다.
짜장면 나눠먹기 마지막으로 주최측이 준비한 짜장면을 나눠 먹고, 87년도 졸업생인 삐삐(예명) 선배가 준비한 양말을 선물로 받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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