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로명주소,초등학생 대상으로 꿈나무 홍보활동 펼쳐
엄마, 아빠~ 도로명주소가 참 좋아요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1월 21일
경상북도는 2014년부터 전면 사용하는 도로명주소의 생활화 확산을 위해 11월 20일, 21일에 걸쳐 안동시, 상주시, 영양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알기 쉽고 찾기 편한 도로명주소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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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11월 20일 상주시 함창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필요성과 편리성을 알리는 특별강의, 도로명주소의 내용을 알기 쉽게 풀이한 홍보동영상 상영, 부모님께 도로명주소로 감사엽서 쓰기, 형광펜 등 홍보용 학용품 배부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함창초등학교 김남석 교장은 “도로명주소 제도가 교과서에 수록되어 그 동안 일선에서 교육을 해왔지만 생소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경북도의 방문교육을 통해 궁금증이 모두 해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학생들은 물론 가정에서도 도로명주소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14년도 도로명주소 전면전환에 대비한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해 언론, 방송, 교육, 회의 등 다양한 방법과 기회를 활용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최근에는 포항 죽도시장, 경산 재래시장, 청송 사과축제장을 찾아 내방객을 대상으로 맨투맨식 밀착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도로명주소는 지금의 초등학생들이 장차 성장해 나라의 주인이 되었을 때를 대비한 국가 백년대계 차원의 유용한 제도로 처음에는 다소의 혼선과 불편도 따르겠지만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성공적으로 조기에 정착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도민들에게 도로명주소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능한 방법을 모두 동원해 돕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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