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장애인청소년 신라문화탐방 개최!
전국 30여명 장애인청소년 신라의 역사 속으로 흠뻑 빠져..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1일
2012년 11월 20일(화)~21(수) 양일간 (사)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산하 경주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장애인청소년, 장애인가족 30명을 초청하여 장애인청소년 신라문화탐방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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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방은 여행의 기회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주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주가 장애인들의 편안한 여행이 가능함을 홍보함과 동시에 장애인자녀를 둔 가족들이 함께함으로써, 경주가 장애인가족여행지로 충분함을 알리고자 열렸다.
대릉원, 첨성대, 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경주브랜드(미소2)공연도 함께 관람했다. 이날은 경주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의 장애인문화해설사들이 함께 동행하여 경주역사이야기를 들려주고, 신라의복을 입고 사진촬영도 하고 왕관만들기 등 체험도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지원으로 여행을 오고 싶어 하는 장애인청소년의 지원신청을 받아 20팀의 참가자를 선발하여 진행됐다.
경주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는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지원으로 장애인들에게 관광정보제공은 물론, 여행안내지도와 리플렛 등을 무료 배포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여행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9명의 장애인 문화해설사가 무료로 문화해설은 물론 관광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문선우(지적3급)양은 경기도에서 경주까지 오는 것이 힘들었지만, 신라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고, 공연도 너무 신났고, 왕관도 써보니 선덕여왕이 된 것 같았다며 즐거운 여행 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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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센터장은 아직도 장애로 인해 여행의 기회를 접해보지 못한 장애인청소년들이 많고 장애인가족들도 여행을 하기란 쉽지 않다며, 장애인가족여행지로 충분한 조건을 가진 경주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이 홍보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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