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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동빈운하 건설공사 현장 방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기 단축 당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2일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근로자 격려

포항시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정해종)는 제194회 임시회 기간 중인 21일 동빈운하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동빈운하 건설공사 및 형산강 물관리센터 건립(동빈운하 홍보관) 현장을 방문한 정해종 위원장은 동빈운하 건설 시공사인 계룡건설산업(주), 형산강 물관리센터 시공사인 동국S&C 현장팀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GBN 경북방송
정 위원장은 공사를 위해 3개 구간의 교통을 전면통제하고 개설된 우회도로로 차량을 운행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만큼 시민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공사기간 단축을 당부했다.

더불어 공사가 지난 5월 9일 착공해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휴일도 없이 근무하는 포항시 공무원, LH공사 및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공사 현장에는 송도교 재가설, 송림교 및 해도교 신설에 따른 기초파일 658항타장비와 300톤급 대형크레인 등 초대형장비 10여대 및 인력이 동시에 투입돼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일반 시민들이 동빈운하 건설 공사 현장을 수시로 볼 수 있도록 시민 관람 장소 5개소를 설치해 53만 포항시민 전체가 동빈운하 건설공사의 명예공사감독관이 되도록 추진 중이다.


ⓒ GBN 경북방송

이는 공사추진 내용, 품질과 안전측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고자하는 포항시 의지의 표현이다.

향후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동빈운하 주변에는 향후 소형 유람선이 운행하게 되며, 그 주변에는 호텔 등 휴양시설과 각종 카페, 레스토랑, 수변상가의 쇼핑공간이 들어선다.

또한 대관람차 등 유희시설과 스파 및 워터파크, 공연장, 문화시설 등 친수공간과 각종 관광레저시설 유치해 해양환경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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