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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 명예집례관 제10호 이성국 부산지방보훈청장

국가를 위한 희생,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2일
국립영천호국원(원장 노원근)에서는 국립묘지 합동안장식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유가족들에게는 국민적 관심을 표명하는 기회로 삼고자 사회저명인사, 기관․단체장 등 지역 유력인사를 명예집례관으로 위촉해 안장의식을 주관토록 하는『국립묘지 일일명예집례관』제도를 매월 1회 시행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11월 명예집례관으로는 부산지방보훈청 ‘이성국’청장이 위촉되어 11월 22일 합동안장식을 주관했다. 이성국 청장은 “국가를 위해 공헌․희생 하신 분들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함께 하는 뜻 깊은 경험을 했으며, 호국영령들의 고귀하고 값진 희생이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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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방보훈청 직원들과 제2탄약창 장병들이 함께하여 호국영령들의 위훈을 추모했으며, 안장식 후에는 호국원 내 호국안보갤러리에서 『연평도 포격 도발 2주기』계기 특별사진전을 관람하며 국가수호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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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부터 시행된 국립영천호국원의『일일 명예집례관』에는 지금까지 육군3사관학교장, 영천시장 등 9명의 저명인사가 참여했고, 명예집례관으로 참여한 인사들은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고마워했으며 안장자 유족들은 “기관․단체장이나 저명인사들의 관심에 국가유공자 유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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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근’ 원장은 “명예집례관 제도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사회지도계층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깊은 관심과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품격있는 안장의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과 공헌하신 분들의 마지막 예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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