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6 16:35: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문경시 5년만에 야생동물 수렵장 개장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1월 23일
문경시는 최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5년만에 수렵장을 개장한다.
이번 수렵장은 521.42㎢ 면적에 2012년 11월23일부터 2013년 3월 31일까지이며 야생동물보호구역, 공원구역, 문화재주변 등 자연보호가 필요한 지역은 제외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는 수렵행위를 금지했다.

올해부터는 금년 7월 개정된『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미리 수렵할 동물의 수량만큼 전자태그를 환경부 환경보전협회(www.wildlifetagging.kr)에서 구입해야 하며 이제도의 시행으로 포획한 만큼 사용료를 납부하는 수익자부담원칙 적용으로 공정한 수렵문화정착과 밀렵․밀거래를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한편 문경시는 수렵장 이용객을 1,000명 정도로 예상하며 수렵장 사용료 징수를 통한 세외수입 증대, 외지인의 식당․숙박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수렵장 인근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수렵 감시원, 야생동물보호원 등 전담인력을 구역별로 배치해 수렵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수렵금지구역 내 불법수렵행위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신속하게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1월 2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