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관광시장 겨냥, THOMAS COOK 여행사 시범여행
유럽 최대 THOMAS COOK 여행사 일행 초청 경주․안동 역사문화 탐방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3일
경상북도는 11. 21일(수)부터 22일(목)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유럽최대 여행그룹인 THOMAS COOK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유럽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범여행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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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여행사인 THOMAS COOK은 1841년 영국에서 설립되어 현재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 관광시장에서 인지도와 해외 송출 규모에 있어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계적인 여행사이다.
총 16명으로 구성된 시범여행단은 첫날 신라 천년의 대표적 유적인 불국사, 석굴암, 국립박물관, 첨성대를 둘러보고, 신라궁중음식점을 찾아 한국의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튿날에는 한국의 전통 건축물과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하여 동양적 신비로움과 한국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했다.
시범여행에 참가한 Gabriele Reiss씨는 전 세계적인 한류 붐으로 유럽에서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면서, 말로만 듣던 한국에 직접 와보니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이 있어, 경북관광이 유럽관광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이희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은 이번 시범여행을 계기로 한국문화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유럽여행시장에 안동․경주를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자원과 인근 시․군의 재래시장을 연계한 상품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내년에는 이 부분을 중점 마케팅하여 유럽관광 시장을 집중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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