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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부석면 대대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추진

『태풍의 아픔 잊고 내년의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3일
영주시 부석면(면장 김동운)에서는 11월1일부터 대대적인 영농페기물 수거작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수확이 끝난 농경지에 방치되어 있는 반사필름, 사과봉지, 폐비닐 농약공병, 폐농기계 등 각종 영농페기물을 각 기관단체를 비롯해 전 주민들이 합심해 일제 수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부석면에서는 주민들에게 영농페기물 수거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12월15일까지 수거를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11월19일 각 기관단체 65명 모여 대대적인 수거 작업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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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주민들도 올해 최악의 태풍 피해를 뒤로하고 내년의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금까지 반사필름 15톤 폐비닐 40여톤을 수거했으며 각종 농사용 폐자재를 수거하고 있다.

김동운 부석면장은 영농페기물이 방치, 적체되면 바람에 날리어 정전의 원인이 되고, 토양오염과 농작물의 생산성 저하 등을 초래하고 관광지인 우리 지역의 농촌 경관을 저하시키는 등 많은 문제들을 초래하므로 반드시 전량 수거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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