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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정말 문경새재 맞아?? 확~~바뀌었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1월 23일
문경의 최대 관광지 문경새재도립공원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지난 11월 20일 행정대집행을 통해 오랜기간 공원미관을 저해해오던 노점상들이 철거되고 이틀 후인 11월 22일에는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한동수)의 전직원이 합심해 노면평탄화 작업을 하고 노점상이 있던 자리에 꽃양배추 화단 및 나무벤치를 설치했다.

그간 주차장에서 옛길박물관 앞까지 줄지어 있던 노점상 좌판과 천막들은 천혜의 자연을 만끽하러 온 관광객들에게는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요소였으나 이번 화단 조성을 통해 자연그대로의 문경새재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게 되었다.


ⓒ GBN 경북방송

이러한 조치는 쾌적한 공원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노점상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봄철에는 베고니아, 메리골드 등 다양한 꽃들을 식재해 산뜻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한동수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노점상 철거 이전부터 직원들이 투입되어 휴게소의 불법시설물을 철거하고 노후된 간이화장실을 정비하는 등 자연그대로의 문경새재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있어왔다.



ⓒ GBN 경북방송
이번 화단 조성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공원환경 개선방안들을 시행하여 문경새재를 다시 찾은 관광객들이 여기가 정말 문경새재 맞아?? 확~~바뀌었네!!라고 감탄할 정도로 아름답게 가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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