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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백두대간 역사문화생태 탐방 시범열차” 인기

"올겨울 영주시 관광열차가 새롭게 변신한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4일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통한 백두대간 철도노선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백두대간 역사문화생태 탐방 시범열차'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한 열차는 영주, 단양, 영월, 정선, 태백 지역 관광지를 순회한다. 1회 평균 200여명의 관광객이 탑승하는 이 열차는 인기를 얻고 있어 11월 24일 운행열차는 영주를 중심으로 운행하는데 480여명이 영주투어에 나섰다.


ⓒ GBN 경북방송

이번열차는 영주역-부석사-소수서원, 선비촌-인삼시장-풍기역을 통해 청량리역으로 돌아가는 코스로 진행된다.

지난 4일, 10일, 18일 이 열차를 이용해 영주역에 도착한 관광객은 총440여명으로 부석사, 소수서원, 인삼시장 돌아보며 우리지역 특산품인 인삼과 홍삼제품 등을 구입했다.



ⓒ GBN 경북방송
또 다음달 12월 25일, 29일, 30일 3차례 걸쳐 1,200여명, 두달간 총2,000여명의 관광객이 이 열차를 이용해 방문할 예정으로 내년에도 상당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는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시티투어 차량지원과 문화관광해설사를 지원함으로써 특히, 영주시가 인기를 모우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특산품 및 먹거리 판매 증대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 때문에 열차관광객 유치를 위해 앞으로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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