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시장 해산물 한마당 축제 포항의 먹거리·볼거리를 즐기다
다양한 행사에 동빈나루 일원, 시민 2만명 몰려 이틀간 2억 원의 경제효과 및 죽도시장 매출액 평상시보다 크게 증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6일
죽도시장 해산물 한마당 축제가 23, 24일 양일간 동빈나루 일원에서 죽도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및 관광객들의 큰 호응으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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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특성화육성사업단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먹거리 장터, 해상무대의 공연으로 축제기간 동안 2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2억 원의 경제적 이익과 죽도시장의 매출액이 평상시보다 크게 늘어나는 직간접적인 효과를 거뒀다.
특히 죽도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물회, 고래고기, 대게, 전복죽 코너와 겨울철 특상품인 과메기 및 전어, 꽁치, 고등, 오징어 등을 굽는 각종구이 코너 등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부대행사로 치러진 경품행사 및 공연에는 시만 및 관광객이 장사진을 이뤄 축제를 찾은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해상무대는 초대가수 축하공연, 댄스, 색소폰공연과 수산물을 반값으로 구입할 수 있는 즉석경매 및 통기타, 노래자랑, 품바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특히 경품행사로 김치냉장고와 자전거, 압력밥솥 등 170점을 선물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축제장을 찾은 두호동의 정성호 씨(48세)는 “포항에서 나는 신선한 해산물을 그 자리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게다가 경품행사에서 김치냉장고 당첨되어 기쁨이 두 배가 됐다”며 즐거운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번 축제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며 “앞으로 죽도시장만의 특화된 먹거리를 개발하여 더욱 발전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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